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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욕실 부분별 청소법2021-11-15 14:26
작성자 Level 10

곰팡이 냄새, 변기,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 습기가 가득찬 욕실은 생각만 해도 꺼림칙하다.
낡고 오래된 욕실도 욕실청소 노하우를 습득 청소하면 새욕실 못지않는 청결함을 유지 할 수
있다.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뽀송뽀송한 욕실을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 상큼한 욕실을 만들자!.

욕실 부분별 청소법



평소 욕실청소는 물청소를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 일반 샤워기를 이용하면 수압이 약해
구석구석 청소하기가 어렵다. 구석에 있는 오물도 쉽게 제거되고 물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수압이 강한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변기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 이때 막대 끝에 스타킹을 감고 중성세제를 묻혀서 닦으면 깔끔해진다. 이런 방법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닦아주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화장실 변기 청소에 염산을 남용하면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변기 둘레 안쪽, 변기 뚜껑 이음새에는 락스를 사용한다.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을 경우 먹다 남은 콜라를 이용하면 때도 잘 지고, 락스 특유의 냄새 없이 청소할 수 있다.
거울
거울은 주기적으로 따뜻한 물로 닦은 후 건조시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샤워하기 전 거울을 비눗물로 닦아 놓으면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거울표면은 수세미나 거친 손 걸레로 닦으면 거울 면에 흠집이 날 수 있으니 부드러운 면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여 잘 닦아 주어야 합니다 .
수납장
수납장은 부드러운 면종류에 물기를 약간 묻혀 부드럽게 닦아 주면 된다. 만약 잘 지워지지 않은 때가 끼었을 경우는 반드시 중성세제로 닦아 주여야 하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목제용 수납장일 경우 물기가 수납장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여 사용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수도꼭지
수도꼭지 얼룩은 헝겊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된다. 헝겊으로 닦기 힘든 구석 부분은 헌 칫솔을 치약에 묻혀 닦으면 깔끔해진다. 세면대 트랩에 녹이 슨 경우 땅콩버터나 베이킹 파우더로 닦으면 녹을 제거할 수 있다.
욕조 때
욕조 때는 목욕 직후 욕조에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샴푸나 주방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물을 빼면서 닦아주고, 물이 빠진 후 더운물로 씻어 내리면 깨끗이 닦인다.
 


기타 관리법




표면적이 넓은 숯은 탈취 효과가 뛰어나 욕실에 숯을 두면 나쁜 냄새를 흡수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성냥
환풍기를 돌려도 냄새가 나는 경우 성냥을 한 개피 태우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원두커피 찌꺼기
흔히 담배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화장실 냄새제에도 효과가 있다.
자연방향제
드라이 플라워에 좋아하는 향기를 뿌려 화장실에 걸어두면 은은한 향을 즐기는 것은 물론 장식효과까지 있다.
양초
화장실 냄새가 아주 심할 경우에는 양초를 켜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안 스는 스킨
향이 너무 강해서 안 쓰는 남성용 스킨을 화장실 타일 바닥에 뿌려 두면 스킨 향에 악취가 묻혀 화장실 냄새가 나지 않는다.
 


화장실 악취 제거법



실리콘 곰팡이에 락스 스프레이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락스 원액을 매일 저녁 한번씩 곰팡이가 낀 부위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스프레이 하고, 다음날 아침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락스 스프레이를 이용하면 5년이 지난 욕실도 절대 곰팡이가 끼지 않는다.
곰팡이가 너무 심하거나 실리콘이 떨어진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다. 욕실에 사용하는 실리콘은 방수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해야 들뜨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선반에 낀 곰팡이에는 소다수
욕실선반에 낀 곰팡이는 소다를 푼 물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아주면 쉽게 제거 된다.
바닥에 낀 곰팡이엔 소다수와 세제
곰팡이가 낀 욕실 바닥은 소다를 푼 물을 헝겊에 적셔 닦은 다음 세제에 식초를 섞어 다시 한번 닦으면 깨끗하게 된다.
배수구 막힘
배수구가 막힌 경우 가성소다 1컵과 식초 1컵을 부어 거품이 생길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막힌 것이 뚫리게 된다.
 


욕조는 뜨거울때 닦자



욕조의 때는 사람의 몸때나 비누의 지방분, 물속의 칼슘 같은 금속성분의 결합으로 생기는데
이것을 나중에 닦아내려면 잘 닦이지 않는다. 따라서 목욕직후 욕조가 뜨거울 때 닦아야만
깨끗이 닦인다.
물때를 스펀지로 닦아낸 다음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면 깨끗하게 된다.
또 목욕 하고 남은 물에 적당한 양의 소다를 넣고 잠시 그대로두면 더러운 때가 떨어지게 된 된다. 소다의 알칼리 성분이 물 때 등을 분해해주기 때문이다.
세제와 달리 몸에 달라 붙어도 안전하므로 목욕하면서 청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수도꼭지가 얼어 터질땐...



겨울철 갑자기 수도관이 얼어서 터지면 어떻게 조치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방법을 숙지해두자. 일단 미터기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나서 터진 111곳의 물기를 마른 걸레로 닦아준다.
그런 다음 비닐테이프를 터진 자리에서 15cm가량 떨어진 곳부터 감아 들어간다.
그리고 터진 자리를 지나 약 15cm 더 감은 뒤 그 위에 다시 한번 더 감아준다. 특히 터진 부분 111을 집중적으로 여러 번 칭칭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수리할 때까지 얼마 동안은 물의 낭비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