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농속,옷,이불,가구 곰팡이제거법 벽면이 '곰팡이'로 시커멓게 되면 보기 흉하고 공팡이 냄새도나 머리 복잡해지지만 청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걸레를 빨고 비눗칠을 한 물에 약 5cm(적당히) '치약'을 물에 풀어 걸레를 행구고 그 걸레로 벽면을 닦아 내면 생각보다 쉽게 곰팡이가 닦인다. 이것은 화장실 타일 사이에 있는 곰팡이에게도 효과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칫솔에 그물을 뭍혀 닦아내면 된다. ^.^ 깨끗하고 청결한 집안을 위해...
장농속,옷,이불,가구 곰팡이제거법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 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 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1주일에 1회 정도 난방을 해서 눅눅해진 옷, 가구 등의 습기를 말려주고 선풍기를 옷장,
신발장, 벽면에 털어 주어서 통풍과 습기 제거를 도와준다.
곰팡이 제거에는 녹차 잎이최고
녹차는 마시는 것만이 아니다.
찻잎 찌꺼기를 망에 담아 장롱 귀퉁이에 걸어두거나,
서랍 밑에 찻잎을 깔고 신문지를 덮은 후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 걱정은 끝.
녹차 잎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습기를 강하게 빨아들임으로써
곰팡이서식 조건을 완전히 차단하기 때문이다.
차의 은은한 향기는 보너스.
치약을 물에 풀어 비누와 함께 걸래에 묻혀서 곰팡이를 닦아내면 깨끗하게 닦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치약을 물에 풀어서 분무기에 넣고 욕실청소때나 싱크대 청소할때 뿌리면서 닦으면 광도 나고 냄새도 말끔히..^^
여기서 또 한가지 !!
그럼 옷장속의 습기는 어찌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물먹는 하마를 넣으면 되는데 것보다 손쉬운 방법이 있다네요
바로 우리가 세탁할때 쓰는 가루비누를 일정 용기에다가 담고 창호지로 덮어놓으면
가루비누 자체가 수분과의 응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옷장속 수분을 쪼~~옥~쪽 !! 빨아준답니다
**곰팡이 제거** 집안의 곰팡이는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풀어 천에 적셔 닦아준다.
그리고 화장실등 실리콘등에 생긴 곰팡이는 신문지와 휴지를 적당히 뭉쳐 락스에 적셔 하룻밤 올려만 둔다.
힘들여 닦지 않아도 깨끗하게 제거 된다.
**변기의 냄새는 성냥 한개비를 태워서...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냄새를 막는 아이디어 몇가지**
장마철 집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참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더욱 곤란하죠.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재떨이 안에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습니다.
화장실이나 음식찌꺼기 냄새는 에탄올을 분무기에 넣어 뿌립니다.
음식물 쓰레기통 밑바닥에는 신문지를 깔아 놓습니다.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냉장고와 신발장에는 소다 뚜껑을 열어 둡니다.
침대의 오줌냄새는 물에 식초를 탄 다음 마른 헝겊에 묻혀서 두드린 후 바짝 말립니다.
배수구의 냄새는 진하게 탄 소금물을 쏟아 붓습니다.
소금에는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가 계속 날 때에는 락스를 이용해 솔이나 칫솔로 배수구를 닦고 식초를 물로 희석해 흘려 부으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옷을 헹굴 때에는 물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헹구면 장마철 퀘퀘한 땀냄새가 없어집니다.
땀이나 음식물 때문에 빨래에 핀 곰팡이는 햇볕에 내 놓아 살균한 뒤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합니다.
그릴의 비린내는 그릴 밑판에 차 찌꺼기(약간 촉촉한 것)를 담아둡니다.
**페인트 냄새 제거**
집수리를 하거나 건물에 페인트를 칠하면 페인트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구석진 자리에 놓아 두면 두 가지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창틀에 페인트칠을 할 때에는 우선 신문지를 물에 담갔다가 창문 유리에 붙이고 페인트칠을 하면 신문지는 페인트칠이 끝날 때까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유리에 페인트가 묻을 염려가 없습니다. 벽면이 '곰팡이'로 시커멓게 되면 보기 흉하고 공팡이 냄새도나 머리 복잡해지지만 청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걸레를 빨고 비눗칠을 한 물에 약 5cm(적당히) '치약'을 물에 풀어 걸레를 행구고 그 걸레로 벽면을 닦아 내면 생각보다 쉽게 곰팡이가 닦인다. 이것은 화장실 타일 사이에 있는 곰팡이에게도 효과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칫솔에 그물을 뭍혀 닦아내면 된다. ^.^ 깨끗하고 청결한 집안을 위해...
장농속,옷,이불,가구 곰팡이제거법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 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 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1주일에 1회 정도 난방을 해서 눅눅해진 옷, 가구 등의 습기를 말려주고 선풍기를 옷장,
신발장, 벽면에 털어 주어서 통풍과 습기 제거를 도와준다.
곰팡이 제거에는 녹차 잎이최고
녹차는 마시는 것만이 아니다.
찻잎 찌꺼기를 망에 담아 장롱 귀퉁이에 걸어두거나,
서랍 밑에 찻잎을 깔고 신문지를 덮은 후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 걱정은 끝.
녹차 잎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습기를 강하게 빨아들임으로써
곰팡이서식 조건을 완전히 차단하기 때문이다.
차의 은은한 향기는 보너스.
치약을 물에 풀어 비누와 함께 걸래에 묻혀서 곰팡이를 닦아내면 깨끗하게 닦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치약을 물에 풀어서 분무기에 넣고 욕실청소때나 싱크대 청소할때 뿌리면서 닦으면 광도 나고 냄새도 말끔히..^^
여기서 또 한가지 !!
그럼 옷장속의 습기는 어찌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물먹는 하마를 넣으면 되는데 것보다 손쉬운 방법이 있다네요
바로 우리가 세탁할때 쓰는 가루비누를 일정 용기에다가 담고 창호지로 덮어놓으면
가루비누 자체가 수분과의 응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옷장속 수분을 쪼~~옥~쪽 !! 빨아준답니다
**곰팡이 제거** 집안의 곰팡이는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풀어 천에 적셔 닦아준다.
그리고 화장실등 실리콘등에 생긴 곰팡이는 신문지와 휴지를 적당히 뭉쳐 락스에 적셔 하룻밤 올려만 둔다.
힘들여 닦지 않아도 깨끗하게 제거 된다.
**변기의 냄새는 성냥 한개비를 태워서...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냄새를 막는 아이디어 몇가지**
장마철 집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참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더욱 곤란하죠.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재떨이 안에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습니다.
화장실이나 음식찌꺼기 냄새는 에탄올을 분무기에 넣어 뿌립니다.
음식물 쓰레기통 밑바닥에는 신문지를 깔아 놓습니다.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냉장고와 신발장에는 소다 뚜껑을 열어 둡니다.
침대의 오줌냄새는 물에 식초를 탄 다음 마른 헝겊에 묻혀서 두드린 후 바짝 말립니다.
배수구의 냄새는 진하게 탄 소금물을 쏟아 붓습니다.
소금에는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가 계속 날 때에는 락스를 이용해 솔이나 칫솔로 배수구를 닦고 식초를 물로 희석해 흘려 부으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옷을 헹굴 때에는 물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헹구면 장마철 퀘퀘한 땀냄새가 없어집니다.
땀이나 음식물 때문에 빨래에 핀 곰팡이는 햇볕에 내 놓아 살균한 뒤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합니다.
그릴의 비린내는 그릴 밑판에 차 찌꺼기(약간 촉촉한 것)를 담아둡니다.
**페인트 냄새 제거**
집수리를 하거나 건물에 페인트를 칠하면 페인트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구석진 자리에 놓아 두면 두 가지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창틀에 페인트칠을 할 때에는 우선 신문지를 물에 담갔다가 창문 유리에 붙이고 페인트칠을 하면 신문지는 페인트칠이 끝날 때까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유리에 페인트가 묻을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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